
수록곡
앨범 소개
이 노래는 사람 이름(하나)으로도 들리고, 숫자(1)로도 들리는 묘한 곡이다. 곡을 만든 사람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노래 속에 나만 아는 암호처럼 그 사람의 이름을 넣다 보니 원래 이름에서 ‘ㄴ’을 빼게 되었고, 뺀 이름이 숫자 같아서 중의적인 표현하다 보니 가사를 완성 되었다고 한다. 그러나 #안녕 의 애절한 노래를 들으면 노래 부르는 사람이 ‘하나’인지 ‘한 사람’인지는 이미 중요하지 않은 듯 하다. 당신이 사랑한 ‘하나’의 사람을 떠올려 보면 그 사람이 ‘하나’로 들릴 것이다. 당신이 유일하게 사랑했던 한 사람이.